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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도를 위하여
    ‘행위’와 ‘행위’ 사이에서 ‘1분간, 2분간, 3분간’ 멎어있는 시인과 함께 잠시 멈춰보는 것은 어떨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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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책
    SOLD OUT
    『연애의 책』은 사랑하던 두 사람의 모습을 기억하는 한 사람을 그린다.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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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그런데
    『조이와의 키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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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의 능력
    우리도 이 시집과 더불어, 이별의 능력을 ‘최대치’에 이르게 할 수 있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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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족영원
    이 황망함 속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낯선 단어들로부터 지금껏 겪어본 적 없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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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가장 친숙한 입말로 만들어진 이 시집은 시의 영역을 거침없이 확장하고 있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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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이 나를 본다
    『무인도를 위하여』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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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금산
    『연애의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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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고, 라고 불렀다
    ‘장판에 손톱으로 꾹 누른 자국’을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이 시인은 그 분명하고 작은 슬픔을 끊임없이 매만진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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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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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다른 이야기 하자
    조해주 시인은 이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을 너무나 영리하고도 섬세하게 잘 뽑아내어 그것을 시로 풀어낸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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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트기 전 한 시간
    『오늘 같이 있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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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같이 있어
    직장 생활에서 겪게 되는 여러 고충들, 사회생활에서 동료나 친구들에게 느끼는 친근감과 적대감 등이 약간의 한숨, 약간의 피로감, 약간의 기대 속에서 흥미롭게 펼쳐지는 시집이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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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감자 200그램
    발랄하고도 고독한 박상순의 시는 바로 이 언어를 통한 실험과 놀이의 꾸준한 기록이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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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상은 책상이다
    『조이와의 키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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