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책 상품리스트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겪게 되는 혼란과 불안을 이처럼 사실적이면서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린 작품은 또 없을 테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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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역사

『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 신화』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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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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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심리학 입문

『미움받을 용기 1,2』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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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른 이야기 하자

조해주 시인은 이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을 너무나 영리하고도 섬세하게 잘 뽑아내어 그것을 시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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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기 전 한 시간

『오늘 같이 있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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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있어

직장 생활에서 겪게 되는 여러 고충들, 사회생활에서 동료나 친구들에게 느끼는 친근감과 적대감 등이 약간의 한숨, 약간의 피로감, 약간의 기대 속에서 흥미롭게 펼쳐지는 시집이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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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감자 200그램

발랄하고도 고독한 박상순의 시는 바로 이 언어를 통한 실험과 놀이의 꾸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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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책상이다

『조이와의 키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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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와의 키스

기쁨과 입 맞추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거기에 때로 어떤 슬픔이 숨어있는지 알게 해주는 시집이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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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통

『깃털 도둑』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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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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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이 소설은 애완용 인간이라는 끔찍한 현실을 딛고 자아를 찾아가는 한 척추장애인 소년의 인생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인 르네상스 시대를 다룬 걸출한 역사 소설이기도 하다.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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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세계 질서의 민낯을 볼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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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어떤 걸까?

한·중·일 세 나라가 마음 모아 정말 애써서 만든 소중한 평화 이야기, 꼭 만나보길!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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