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이 세상을 떠나 괴로워요 상품리스트

속지 않는 자들이 방황한다

세월호에 대한 철학의 헌정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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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피아노

철학자 김진영의 애도 일기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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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수업

'상실의 예감'이 라는 개념 덕분에 제 아픔과 힘듦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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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작가 위화는 삶을 살아가는 힘이 “행복과 고통, 무료함과 평범함을 견뎌내는데서” 나오고, 쓰디 쓴 운명을 견뎌내는 것이 인생이며, 그것이 가장 감동적인 우정이라고 말합니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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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맨

‘있음과 알지 못함’ 사이로 들어가는 보통 사람의 시선과 함께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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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작가 존 밴빌의 문장은 맥스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그가 느꼈을 공허와 허무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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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

한 사람의 죽음을 기억할 때, 슬픔과 서늘함 대신 고마움과 은혜로움으로 가득하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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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슬픔을 후벼파기보다는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책입니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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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위안

지금 깊은 슬픔의 강을 건너고 있다면, 이 책이 전하는 위안을 받으세요.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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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

아내를 잃은 저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절망과 상실감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상을 이야기하듯 담담하게 털어놓습니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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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

상실의 고통에 괴로워하는 이를 주위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을 위해 권하는 책입니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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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일기

슬픔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습니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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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죽음과 씨름하면서 환자를 위해 끝까지 싸우던 서른여섯 살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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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수십 번의 자살시도 끝에 식모에서 하버드 대학까지 졸업한 서진규 선생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권합니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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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엄마를 기억하며, 기록하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아픔으로만 그치지 않게 함으로써 저자와 공감하게 되며 읽는 사람도 같이 치유되는 책입니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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