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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레이션 소개

지역 서점의 새로운 역할과 의미를 고민하는 한국서점인협의회의 큐레이션을 만나보세요.
베스트셀러와 천편일률적인 권장도서 목록이 아닌 다독가이자 애서가인 작가들이 추천하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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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 포도 2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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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 포도 1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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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가짜뉴스 때문에 머릿속이 피곤한 우리가 새삼 읽어 보아야 할 고전이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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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품정리사
    『반전이 없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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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롱 드 홈즈
    『반전이 없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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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 더 백
    『반전이 없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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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이 없다
    팬들을 몰고 다니는 인기 작가답게 재미난 요소들을 곳곳에 심어놓았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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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급생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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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어주는 남자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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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건지섬에서 피어나는 휴머니즘과 로맨스가 하도 따뜻해 그만 푹 빠지게 되는 소설이다.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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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애의 마음
    『레몬』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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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레몬』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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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디의 우산
    『레몬』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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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
    제대로 이별하지 못한 사람들의 슬픔을 작가가 아름답게 써 내려갔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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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씨 마을의 꿈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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