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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있어

직장 생활에서 겪게 되는 여러 고충들, 사회생활에서 동료나 친구들에게 느끼는 친근감과 적대감 등이 약간의 한숨, 약간의 피로감, 약간의 기대 속에서 흥미롭게 펼쳐지는 시집이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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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감자 200그램

발랄하고도 고독한 박상순의 시는 바로 이 언어를 통한 실험과 놀이의 꾸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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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책상이다

『조이와의 키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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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와의 키스

기쁨과 입 맞추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거기에 때로 어떤 슬픔이 숨어있는지 알게 해주는 시집이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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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통

『깃털 도둑』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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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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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진짜 친구』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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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열혈 수탉 분투기』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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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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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었어

『길로 길로 가다가』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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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쇼 선생님께

『밤의 일기』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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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은 너무해!

『욕 좀하는 이유나』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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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통신문 소동

『욕 좀하는 이유나』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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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마법과 변신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에 가족의 사랑을 담은 책이다.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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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보 만보

『겁보 만보』는 가정을 벗어나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자립과 용기에 관해 들려주는 동화다.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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