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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과 죽음
메인으로
  • 죽음을 배우는 시간
    저자는 건강을 유지하는 일과 죽음을 배우고 준비하는 일이, 좋은 삶이라는 목표를 위해 똑같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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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는 것보다 늙는 게 걱정인
    있는 그대로 현재를 응시하고 맞이하는 자세, '지금'을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넌지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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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저자가 20대에 여성 장의사로서 장례업계에서 6년간 경험한 것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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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별 일기
    요양보호사이자 사회복지사로서 쪽방촌 독거 노인들을 돌보던 저자가 삶의 끝자락에 선 자신의 치매 노모 곁에서 하루하루 써내려간 천일 간의 일기를 모았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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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죽음과 죽어감에 관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언을 담아냈다.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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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생은 망원시장
    구술생애사 작가 최현숙이 여성상인 9명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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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삶의 다른 답, 다른 방식을 찾아낸 사람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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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저자는 '늙은 부모'를 모시는 '늙은 자식'들이 현실적으로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를 꼬집는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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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음 앞에 선 인간의 존엄과 의학의 한계를 고백하는 책이다.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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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견디기 어려운 것을 견디고, 계속 살고, 계속 살리는 일에 관해 이야기한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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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똑바로 마주하고
    마지막에 전 생애를 되돌아본다는 건 볕들지 않았던 삶에 서사를 구축하면서 제 의미를 찾아주는 일이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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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죽음을 앞둔 노교수와 그의 제자가 '인생의 의미'에 대해 나누었던 열네 번의 대화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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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 개의 초대장
    저자가 수많은 환자들의 임종을 지켜보며 알게 된 삶의 의미를 다섯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한 것이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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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듦에 관하여
    의학계와 사회 복지에 관심이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통찰을 전달한다.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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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듦과 죽음에 대하여
    『수상록』에서 나이 듦과 죽음에 대한 성찰이 돋보이는 글들을 발췌하여 묶은, 몽테뉴 철학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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