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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책

시작책 소개

시, 소설, 에세이, 과학, 철학, 자기경영, 심리학, 예술, 그림책,초등, 청소년 분야별로 초보 독자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추천합니다.
추천사를 따라 함께 읽기 좋은 책도 살펴보세요.
메인으로
  • 슬픈 감자 200그램
    발랄하고도 고독한 박상순의 시는 바로 이 언어를 통한 실험과 놀이의 꾸준한 기록이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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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이 나를 본다
    『무인도를 위하여』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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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이머스 히니 시전집
    『무인도를 위하여』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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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 방
    『무인도를 위하여』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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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도를 위하여
    ‘행위’와 ‘행위’ 사이에서 ‘1분간, 2분간, 3분간’ 멎어있는 시인과 함께 잠시 멈춰보는 것은 어떨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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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가 혼자에게
    『연애의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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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금산
    『연애의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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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기억
    『연애의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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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책
    SOLD OUT
    『연애의 책』은 사랑하던 두 사람의 모습을 기억하는 한 사람을 그린다.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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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타운
    『싱고, 라고 불렀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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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롤로그 에필로그 박완서의 모든 책
    『싱고, 라고 불렀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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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 키터리지
    『싱고, 라고 불렀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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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고, 라고 불렀다
    ‘장판에 손톱으로 꾹 누른 자국’을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이 시인은 그 분명하고 작은 슬픔을 끊임없이 매만진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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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상은 책상이다
    『조이와의 키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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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그런데
    『조이와의 키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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