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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레이션 소개

지역 서점의 새로운 역할과 의미를 고민하는 한국서점인협의회의 큐레이션을 만나보세요.
베스트셀러와 천편일률적인 권장도서 목록이 아닌 다독가이자 애서가인 작가들이 추천하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메인으로
  • 인류세의 모험
    우리가 미래를 위해 지구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길잡이를 제시한다.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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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세
    45억 년 된 지구에 현생인류가 등장해 살아온 지 20만 년이 지나 역사상 현 시점, 즉 '인류세(Anthropocene)에 도닥했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암중모색하는 책이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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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밀리언셀러 작가인 나오미 클라인이 기후 변화를 둘러싼 정치.경제적 역학을 치밀하게 파고든 책이다.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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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SOLD OUT
    21세기에 대두한 중요한 과학 논쟁 중 하나인 ‘인류세Anthropocene’ 즉 ‘인간의 시대Age of Man’에 관한 세밀한 탐구서.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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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자연과 인간 존재를 연결하는 성찰과 환경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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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지구를 죽였는가
    기후변화의 징조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응들이 왜 이렇게 실망스러운 결론에 도달하는지를 분석한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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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지구촌의 구성원 모두가 기후변화에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과학자들을 공격하며 대중을 혼란에 빠뜨리고 심지어 기후변화는 음모라고까지 주장하는 특정 이익집단들과 정치인, 언론의 행태를 예의 주시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파헤친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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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의 세계
    전 세계 최소 6만 종이 넘는 나무들 가운데서 인간의 삶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나무 80종의 이야기가 담겼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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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그린뉴딜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소장 김병권의 책으로, 그린뉴딜을 본격 살펴본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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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초등학생부터 누구라도 읽고 고개 끄덕일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매끄럽고 편안한 설명으로 기상과 기후 지식 전반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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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말하면서 동시에 한 층 더 깊이 들어가 한국사회를 진단하는 바로미터로서 문제를 다루는 책이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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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브뤼노 라투르, 도나 해러웨이에서 유시 파리카, 그레구아르 샤마유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대표 사상가 스물다섯 명의 논의를 명료한 언어로 해설하는 책이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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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도, 생존을 위한 멈춤
    그동안 당연시해온 경제성장이라는 목표와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위기 중 어느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묻는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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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드 포
    레이첼 모랜이 15세부터 7년 간 경험한 성착취와 그 이후 성매매를 벗어난 삶에 대해 사회 구조적 분석과 심리적 고찰을 넘나들며 날카롭고 통찰력있게 쓴 글이다.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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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공녀 강주룡
    작가는 새롭고도 단단한 상상의 힘으로 미처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 '강주룡'을 지금의 우리 곁으로 소환한다.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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