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소장 김병권의 책으로, 그린뉴딜을 본격 살펴본다. 아직까지는 낯선 용어인 '그린뉴딜'이 2020년대 이후, "우리 사회의 큰 방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사실 그린뉴딜은 아직 시작도, 논의도 되지 않은 정책이지만 그에 대한 관심과 위력에 대한 기대감은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첫째 기후위기와 관련해서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점이다. 정확히 확정할 수는 없으나, 도망칠 수도 없는, 그 영향력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둘째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난제인 불평등 해소의 결정적 돌파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셋째 이제는 더 이상 과거처럼 경제성장이나 삶의 질 개선 패턴을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김병권 소장은 2006년부터 민간 독립 싱크탱크인 (사)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연구센터장과 부원장으로 일하면서 우리사회를 진보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정책을 고민해온 정책 연구자다. 한동안 서울시 협치 자문관을 맡으면서 혁신과 협치 정책에도 참여했다. 지난 3년 동안 특히 불평등과 기후변화, 그리고 여기에 대응한 시민사회 정책연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해왔다.
도서명 |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그린뉴딜 |
---|---|
저자 | 김병권 |
출판사 | 책숲 |
출간일 | 2020 |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주문조회>반품/교환신청", 1:1상담 > 반품/교환 또는 고객센터(055-743-4123 내선 5번)
판매자 배송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 수령 후 20일(단, 중고매장 상품은 구매 후 구매 다음날로부터 7일)
- 파본 등 상품결함 시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 부터 3개월)' 이내
반품/교환 비용
-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도서의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취소/반품은 판매가의 20% 취소수수료 고객 부담
* 취소수수료 : 수입제반비용(국내 까지의 운송비, 관세사비, 보세창고료, 내륙 운송비, 통관비 등)과 재고리스크(미판매 리스크, 환차손)에 따른 비용 등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06시 주문을 오늘 06시 이전 취소
- 오늘 06시 이후 주문 후 다음 날 06시 이전 취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전자책 단말기,가전제품, 래핑이 제거된 만화책/라이트노벨/수험서/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 또는 단기간 내 완독 가능 상품의 자체 포장이나 래핑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Blu-ray,소프트웨어, 잡지, 영상 화보집
- 세트 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전체 반품 후 낱권 재구매)
- 신선도 문제로 일정 기한 경과 시 상품 가치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상품 (원두, 콜드브루, 드립백 등)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