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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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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 몸, 더 아픈 차별
    아픈 몸보다 더 아픈 이 비인간적 차별의 밑바탕엔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편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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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배의 탄생
    남자라는 정체성을 얻고, 군대 가고, 밥벌이하고, 돈 벌고, 여자 사고, 죽음을 향해 달려온 70년 세월의 곡절마다 이야기가 그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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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이상한 몸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낄 때, 장애여성들과 장애여성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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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 칼이 될 때
    『말이 칼이 될 때』를 통해 ‘혐오’라는 문제적 현상을 인식하고, 혐오표현과 표현의 자유의 아슬아슬한 긴장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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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한 사람의 죽음을 규명하고 애도하는 작업에서 나아가, 그와 직간접적으로 얽힌 사람들의 삶과 일, 그들이 붙들려 있는 슬픔과 분노, 기억과 희망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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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량한 차별주의자
    평범한 우리 모두가 ‘선량한 차별주의자’일 수 있다고 말하는 도발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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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대신 욕망
    장애를 가진 자신의 몸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며 자유와 연대의 힘을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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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아픈 몸과 살기 시작한 저자가 자신의 변화를 섬세하게 관찰하는 데서 출발해, 질병을 둘러싼 편견과 차별의 문제를 예리하게 통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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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모든 존재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특징과 경험과 선호와 고통을 가진 사람인지를 드러낼 무대가 주어진다면, 소수자들 스스로가 ‘인간 실격’이라는 낙인에 맞서 자신을 변론할 수 있으리란 전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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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중증화상사고를 겪은 일곱 사람이 사고 당시의 기억, 치료 과정, 그리고 그 뒤의 일상을 돌아본 인터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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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옥의 몽상
    저자 현민이 2010년 3월 12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476일간 영등포교도소에 수감됐던 당시를 사후적으로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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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
    전방위적인 취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오랜 세월 봉인되어 있던 장애인의 성과 사랑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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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코다입니다
    소리의 세계와 침묵의 세계의 경계인 코다가 자신을 발견함으로써 전하는 삶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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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픔이 길이 되려면
    고용 불안, 차별 등 사회적 상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사회가 개인의 몸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사회역학의 여러 연구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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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매의 탄생
    저자는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를 할머니들의 구부러진 손가락으로 대신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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