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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과 생각 요약정보 및 구매

3월 서점원 추천 신간ㅣ정용준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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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작가정신
원산지 한국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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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생각이 그의 한 문장에서 멈췄다.
    나는 연필을 들어 밑줄을 그었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수상 작가 정용준 신작 산문집
    ‘소통’과 ‘죽음’이란 화두를 통해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천착해온 작가 정용준이 신작 산문집 『밑줄과 생각』을 선보인다. 2024년 오영수문학상과 젊은예술가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대상에 대한 집요함, 세계에 대한 균형 감각, 정직함, 서사적 밀도, 뚜렷한 문제의식 등을 탁월하게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세 권의 소설집과 세 권의 장편소설, 두 권의 중편소설을 펴내고 국내 유수의 문학상을 받으며 뚜렷한 문학적 궤적을 남겨왔다.

    『밑줄과 생각』은 2009년 데뷔 후 15년간 소설의 안팎에서 활발하고도 꾸준히 독자들을 만나온 작가 정용준이 “읽기와 쓰기가 우리에게 주는 모든 것”에 관해 적어 내려간 기록들의 모음으로, 문예지, 일간지, 단행본 등 여러 지면을 통해 발표한 산문 37편이 수록되어 있다. 글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라는 뜻의 ‘산문’이란 단어에 걸맞게 주제와 내용, 형식과 분량이 모두 일정한 틀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롭다. 때론 자기만의 내밀한 고백이 담긴 일기 같고, 때론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담은 연서 같으며, 한편으로는 압축적이고 상징적인 시와 같지만, 무엇보다도 그 자체로 ‘소설적인’ 글들이다.

    정용준 작가는 이 책에서 타인의 마음에 드리운 ‘숲’과 ‘바다’를, 인간의 감정과 감각에 깃든 ‘바람’과 ‘별자리’를 만나게 해준 문장들에 밑줄을 긋는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먼 곳으로, 한 번도 닿은 적 없는 깊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발견하는 일, 서로가 서로에게 발견되는 일. 그것이 바로 ‘읽기’와 ‘쓰기’라고 말했던 작가가 읽어낸 무수한 문장들의 행간과 문맥을 짚어가면서, 우리는 이해와 공감, 그리고 그 끝에 찾아오는 귀하고도 고마운 통찰과 깨달음을 얻는다.

    한 줄의 문장. 그 밑에 그은 한 줄의 밑줄. 그 곁으로 여러 생각들이 만들어지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감과 동감의 끈으로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마을과 세계가 만들어지듯 같은 생각 같은 감정으로 우리가 엮이고 뒤엉켜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비슷해진다면. 마침내 같아진다면. 거울처럼. 유리처럼.
    _‘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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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밑줄과 생각
    저자 정용준
    출판사 작가정신
    출간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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