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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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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토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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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가 새벽부터 일어나 공부하는 거실!
공부하고 싶어지는 거실 환경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거실은 아이가 접하는 최고의 공부방이자 엄마가 만드는 최초의 학군지다. 전작 《해냄 스위치를 켜면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가 됩니다》를 통해 잔소리 없이 공부 습관을 유도하는 교육 환경 구성법으로 크게 사랑받은 저자가, 초3 전 공부 의욕과 자기주도성을 극대화하는 거실 환경 만들기 방법을 안내한다. 독서대에서 연령별 책상까지 공부 습관을 유도하는 모든 아이템 대공개!

#거실육아 #잔소리없이아이키우기 #자기주도 #1%아이들은거실에서공부한다 #초1에새벽공부 #여섯살에거실공부 #거실시의성 #지금놓치면방안에서나오지않습니다 #교육환경구성 #해냄스위치 

 

▶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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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일어나 공부하는 초1 하준이와 여섯 살 하윤이의 엄마이자, 아이들의 연필 수납 환경까지도 고민하는 12년 차 초등 특수교사이다.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특수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 특수교육 임용고시에 합격한 뒤 경기도 소재의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전작 《해냄 스위치를 켜면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가 됩니다》가 큰 화제가 되면서 자기주도 학습법과 환경구성 강연을 진행하는 교육환경구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임가은 저자가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시작된 고민, ‘어떻게 하면 책 읽는 아이,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를 거실에서 실험하고 성취한 결과값을 정리한 도서다. 체리색 몰딩 처리된 평범한 거실에서 TV를 치운 것도 아니고 소파를 없앤 것도 아니었는데, 학교에 입학하지도 않은 아이들이 새벽부터 일어나 고사리손으로 한글과 수학을 공부하고 영어와 한자를 즐겁게 익힌 동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아이가 태어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이야말로, 평생의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가장 가성비 넘치는 학군지라고 주장한다.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학습플랫폼 지원단으로 활동 중이며, 성장하는 엄마들의 새벽 기상 프로젝트인 ‘반일미(반드시 일어나는 미라클모닝)’, 엄마와 아이의 자기주도 흡관 만들기 프로젝트 ‘반해가(반드시 해내는 우리 가족)’ 외 다수의 소모임을 운영 중이다. 또한, 5,800명 교사가 활동 중인 비공개 교사맘 카페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강연 일시

2024.07.20(토) 오후 2시

 

▶ 장소

진주문고 본점(평거동) 2층 여서재


▶ 참가비

성인 1만원, 청소년 무료

 

▶ 참가신청

진주문고 홈페이지

 

* 프로그램 2일 전 취소 시 100% 환불해드립니다.

* 1일 전 취소 시 진주문고 도서교환권이나 홈페이지 적립금으로만 환불해드립니다.

* 당일 취소 혹은 불참 시 예약비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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