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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요약정보 및 구매

휴먼스오브진주문고 임성미 점장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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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14,800원
제조사 현대문학
원산지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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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통속을 다루기보단 이야기의 화두를 던지는 책이에요.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며 읽게 돼요. 장르는 드라마인데, 감동과 스릴과 심지어 코끼리에 대한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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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엄마를 찾아나선 열세 살 소녀의 이야기!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의 저자 조디 피코의 소설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매혹적인 구성, 풍부한 문장, 마음을 자극할 뿐 아니라 우리 영혼의 폐부를 찌르는 이야기들을 써온 저자의 이번 소설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코끼리들의 인지 능력, 모성애 등에 비추어 사라진 엄마를 찾는 어린 제나와 엄마 앨리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년 전 코끼리 보호소에서 비극적인 사건 이후 자취를 감춘 엄마를 찾는 열세 살의 제나 메트캐프. 제나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엄마 생각을 하지 않은 날이 없다. 제나의 엄마 앨리스는 코끼리의 인지 능력과 슬픔을 연구하는 과학자였는데, 앨리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코끼리들 틈에서 연구 일지를 기록했다. 제나는 엄마의 이 낡은 일지를 닳도록 읽으며, 일지에서 엄마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길 바란다.

    필사적으로 그 실마리를 찾던 중 제나는 뜻밖의 두 협력자를 만난다. 실종자 수색으로 왕년에 명성을 날린 심령술사 세레니티와, 앨리스의 실종 사건을 처음 수사했던 전직 경찰이자 사립탐정인 버질이다. 이야기는 제나, 앨리스(일지 내용), 세레니티, 버질, 네 명의 시점에서 번갈아 가면서 전개된다. 제나의 기억과 엄마의 일지에 수록된 사건의 톱니가 맞아갈수록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이야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말을 향해 가는데…….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엄마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행방을 알 수 없고, 지금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가 누구인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을 불러일으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 작품은 사건을 파헤쳐 갈수록 훨씬 더 어려운 문제들에 부닥치고, 결국 소설은 짜릿한 반전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동시에 가슴 뭉클하고도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끝맺는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저자 조디 피코
    출판사 현대문학
    출간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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