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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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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궁으로 간 최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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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진주 최고의 예인
칼춤으로 고종 앞에 선 열세 살 소녀, 궁중 관기에서부터 근대 신여성, 기생의 삶까지 논픽션과 픽션을 넘나드는 한 여성의 인생 이야기
“가무 그것은 예술이며, 우리는 예술가로소이다.”
-『장한』 기생들이 창간한 잡지 중에서

이 책은 조선시대에 태어나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현대를 거치며 관기의 삶을 살아온 한 여성에 대한 대서사다. 또한 훗날, 궁중의 검무를 국가무형문화재 ‘진주검무’로 전승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최순이에 대한 ‘헌사’이자 조선시대 전문 예술인이었던 기생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집필되었다.
자주적이며 예술에 헌신적이기까지 했던 조선의 ‘관기’. 남성을 위해 살았던 ‘도구’로서가 아닌, 높은 수준의 가무를 익혔던 전문가로서의 그녀의 인생을 다시 정의한다. 
 

▶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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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선 교수

벚꽃이 만발하는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 고을에서 태어났다. 중고등학교를 서울에서 수학하고 다시 진주로 내려와 대학을 다녔다. 

성계옥 선생님에게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진주검무’를 처음 배웠고, 정금순 선생님에게서 경남무형문화재 ‘진주포구락무’를 배우고 춤에 입문하게 되었다. 몸으로 익힌 춤에 학문적 지식을 더하고자 무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생과
한국의 교방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지금은 「근대 영남 교방의 해체와 기생의 정체성 변화를 통한 여성의 문화예술적 위상」이라는 주제로 학술연구를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경남 교방문화를 말하다』 가 있다.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 일시

2024년 4월 25일(목) 저녁 7시


▶ 장소

진주문고 본점(평거동) 2층 여서재


▶ 참가비

성인 1만원, 청소년 무료

 

* 프로그램 2일 전 취소 시 100% 환불해드립니다.

이후엔 진주문고 도서교환권이나 홈페이지 적립금으로만 환불해드립니다.

 

불참 시 예약비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신청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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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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