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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요약정보 및 구매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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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쌤앤파커스
원산지 교양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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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책_A5 코너 소개 김동국 철학.jpg

     

    보통 사람들의 하루 끝에 가장 적합한 철학책이다. 니체가 말하는 ‘이미 도래한 미래’부터 라이프니츠의 인생 방정식,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데카르트가 의심한 ‘생각’의 실체, 들뢰즈의 노마드 철학, 베르그송의 원뿔 시간 모델까지... 책 속 그들의 철학은 우리 마음속 의문들에 대한 길을 탐색한다.


    일상의 매 순간에 존재하지만, 우리가 모른 채 지나치고 있는 흥미로운 ‘철학적 사유’를 ‘불안’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놓았다. 철학에서는 불안의 정서로부터 생각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불안하니까,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보다 먼저 밤을 지새운 철학자들의 ‘생각’을 들춰보며 새로운 ‘생각’으로의 길을 터준다. 후회의 밤, 불안의 밤, 공허한 밤, 절망의 밤, 귀찮은 밤에 머리맡으로 찾아온 스물세 가지 철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저자 민이언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간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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