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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만하면 충분하다"라는 말이 가능하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자고 있어나면 저만치 가고 있는 세상에서 혼자만 멈춰 있을 재간이 없지요. 저자 스벤 브링크만은 "뒤처짐의 두려움을 이기는 만족의 미덕"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뒤처지고, 일상을 반복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과연 우리에게 그런 용기가 있을까요?
도서명 | 절제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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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스벤 브링크만 |
출판사 | 다산초당 |
출간일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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