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황금가지)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많이 팔린 작품인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기차 여행을 좋아했던 크리스티의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립된 밀실 안에서 범인을 찾아내는 독창적인 구성 과 결말이 어우러진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지요. 특히 범인의 의외성이 놀랍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아주 평범하고 우아해 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빚어진 감정이 범상치 않은 범죄를 낳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생 동안 작가가 품어 왔던 상처와 애증, 경건함과 독선, 관계의 이면, 대범함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의 마음이 세밀한 묘사와 구성으로 그려지고 있다. 유럽횡단열차 오리엔트 특급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푸아로가 풀어간다.폭설에 갇힌 오리엔트 특급의 한 차량에 알고 보니 17명 중 10명이 살의를 가지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설정이 돋보인다.
도서명 | 오리엔트 특급 살인 |
---|---|
저자 | 애거서 크리스티 |
출판사 | 황금가지 |
출간일 | 2013 |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주문조회>반품/교환신청", 1:1상담 > 반품/교환 또는 고객센터(055-743-4123 내선 5번)
판매자 배송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 수령 후 20일(단, 중고매장 상품은 구매 후 구매 다음날로부터 7일)
- 파본 등 상품결함 시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 부터 3개월)' 이내
반품/교환 비용
-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도서의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취소/반품은 판매가의 20% 취소수수료 고객 부담
* 취소수수료 : 수입제반비용(국내 까지의 운송비, 관세사비, 보세창고료, 내륙 운송비, 통관비 등)과 재고리스크(미판매 리스크, 환차손)에 따른 비용 등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06시 주문을 오늘 06시 이전 취소
- 오늘 06시 이후 주문 후 다음 날 06시 이전 취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전자책 단말기,가전제품, 래핑이 제거된 만화책/라이트노벨/수험서/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 또는 단기간 내 완독 가능 상품의 자체 포장이나 래핑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Blu-ray,소프트웨어, 잡지, 영상 화보집
- 세트 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전체 반품 후 낱권 재구매)
- 신선도 문제로 일정 기한 경과 시 상품 가치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상품 (원두, 콜드브루, 드립백 등)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