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토어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메인으로

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요약정보 및 구매

우리 옛 어른들은 자기 자식들을 어떤 방식으로 길렀는가를 통해 그 지혜를 배우는 것이 중요한 까닭입니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사용후기 0 개
위시리스트0
판매가격 15,000원
제조사 한솔수북
원산지 자녀교육
포인트 750점

선택된 옵션

  • 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0원
총 금액 : 15,00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자기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죠. 그러나 미래의 불확실성, 비인간화의 급증, 과도한 경쟁 체제 등으로 아이들의 장래는 어둡기만 합니다. 때문에 부모의 교육관에 따라 아이들의 장래가 어떻게 되느냐가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옛 어른들은 자기 자식들을 어떤 방식으로 길렀는가를 통해 그 지혜를 배우는 것이 중요한 까닭입니다. 『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에 그 답이 나와 있습니다.
     

    박승민@288x-100.jpg



    조선시대 우리 위인들의 독서교육은 어떠했을까?

    『5백 년 명문가의 독서교육』은 조선시대 5백년 역사 속에서 큰 자취를 남긴 인물에게는 그들 가문만의 특별한 독서 교육법이 있음을 소개하고 오늘날 독서교육의 해법을 찾고자 한 책이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전작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5백 년 명문가의 자녀교육》을 통해 명문가의 교육 비법을 명쾌하게 분석했던 저자 최효찬의 신작이다.

    조선시대는 유교국가로 효와 예를 중시했다. 조선 500년의 명문가 자녀들은 반드시 《소학》을 먼저 공부했는데, 이는 독서교육에서 기초 중시의 독서교육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저자는 오늘날처럼 인간관계의 기본이 무시되고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초 중시의 독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5백 년 명문가 중에서 10가문을 선별해 독서교육의 핵심 비법만을 뽑았다. 한 가문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각 가문의 독서비법을 7개 조항으로 정리하고, ‘명문가의 서재’ 코너를 통해 가문별 애독서와 관련서를 밝혀 정신적 뿌리와 사상의 근원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무인이지만 문인을 능가하는 필력을 가진 이순신, 조선의 천재 악동 허균, 곁에 늘 책 읽는 어머니가 계셨던 《구운몽》의 김만중 등 위인을 키워낸 가문의 맞춤형 독서비법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자녀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독서교육을 적용할 것인지 살펴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저자 최효찬
    출판사 한솔수북
    출간일 2014

선택된 옵션

  • 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