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블로그
2026년 4월, 서점친구들 추천책_ 『반대편 사람 주의』, 『불빛 없는 밤의 도시』, 『성냥과 풋사과』, 『약속의 세대』, 『인생여전』
육체노동과 글쓰기로 바라본 삶과 세상 양성민 에세이, 『인생여전』 , 돌베개 생생한 노동 현장의 풍경과 작가의 입담, 일과 삶에 대한 성찰이 어우러져 웃픈 장면이 이어집니다. 절망하지 않고 삶을 직시하는 작가의 시선에 생각이 깊어집니다. 최소한의 법과 원칙, 인간다움을 바라는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가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일을 통해 만나는 세상과 삶의 조건, 사람들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우리 자신의 일, 우리 이웃들의 일을 떠올릴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진주문고 이병진 서점원 추천책 한시적이고 보편적인 기적에 대한 이야기 조경란 소설, 『반대편 사람 주의』 , 문학동네 한문장 한문장에 긴장감을 불어넣.......

-
페이스북
#이달의인물 #책강 #독서모임 #경남일보경제연구소장 #최효정 박사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독서모임 〈책강〉에 대해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19년째 독서 모임과 책 강연회를 이끌어 온 ’책강러‘이자, 15년 넘게 기업 교육과 동기부여 강의, 멘토링을 진행해 온 강사 최효정입니다. 현재는 경남일보 상무이사와 경제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경남일보와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7년이 되었네요. 제가 운영하는 진주 독서모임 〈책강〉은 이름 그대로 ’책과 강의‘가 함께 있는 모임이에요.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제가 직접 강연으로 풀어드리고 있답니다. 저는 책강에서 책을 선정하고, 그 내용을 더 쉽고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해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모임을 유지해온 ’책강‘만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책강의 핵심 슬로건은 “느슨하게 읽고 단단하게 실천하자”입니다. 처음 ’아침을 여는 사람들‘로 시작해 ’불금책 파티‘, ’독서 텔링‘을 거쳐 지금의 ’책강‘이 되기까지 이름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이 본질만큼은 15년 넘게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습니다. 어떤 장르의 책을 읽더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삶에서의 실천‘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진심이 통했는지, 놀랍게도 15년 이상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정 멤버가 서른 분 정도 계십니다. 때로는 책의 주제에 따라 50~60명이 모이기도 하죠. 책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이 질문을 사실 처음은 아니고 정말 많이 듣거든요. 두 가지 의미로 책에 대해 말할 수 있어요. 첫 번째로 제게 책이 갖는 의미는, 미처 다 닿지 못한 ’마음‘입니다. 저는 사람에게 관심이 참 많거든요. 우리가 살면서 차마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이나 마음들이 있잖아요. 심지어는 입 밖으로 내기 어려운 인간의 추악하고 어두운 면들까지도요. 그런데 책 속에는 그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짜 문학은 절대로 인간의 삶과 떼아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한테 책은 표류하는 인간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수단이에요. 그런 의미로 독서는 즐거운 일이죠. 두 번째는 조금 더 현실적인 이유인데, 제게 책은 ’인풋(Input)‘입니다. 강의는 결국 제가 가진 것을 쏟아내는 아웃풋(Output)의 영역이잖아요. 그런데 인풋이 없으면 강의라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에게 책이 없다면 제가 어디서 이런 방대한 인간의 모습과 지혜를 만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영상이나 음악 같은 매체도 많지만, 그것들은 가만히 있어도 우리에게 흘러들어오잖아요. 하지만 책은 반드시 내가 먼저 손을 뻗어 펼쳐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시작해야만 열리는 그 세계 속의 인간이 저에게는 가장 진짜처럼 느껴져요. 최효정 박사가 추천한 책 〈아비투스〉, 〈연을 쫓는 아이〉 ????진주 독서모임 <책강>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진주문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jinjumoongo/224230151471 * 추천책은 진주문고 전 매장, 그리고 진주문고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문고를 찾아주시는 작가님, 손님, 그리고 서점원을 만나 즐겁고 다양한 이야기들 전해드리고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달의인물 #책강 #독서모임 #경남일보경제연구소장 #최효정 박사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독서모임 〈책강〉에 대해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19년째 독서 모임과 책 강연회를 이끌어 온 ’책강러‘이자, 15년 넘게 기업 교육과 동기부여 강의, 멘토링을 진행해 온 강사 최효정입니다. 현재는 경남일보 상무이사와 경제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경남일보와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7년이 되었네요. 제가 운영하는 진주 독서모임 〈책강〉은 이름 그대로 ’책과 강의‘가 함께 있는 모임이에요.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제가 직접 강연으로 풀어드리고 있답니다. 저는 책강에서 책을 선정하고, 그 내용을 더 쉽고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해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모임을 유지해온 ’책강‘만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책강의 핵심 슬로건은 “느슨하게 읽고 단단하게 실천하자”입니다. 처음 ’아침을 여는 사람들‘로 시작해 ’불금책 파티‘, ’독서 텔링‘을 거쳐 지금의 ’책강‘이 되기까지 이름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이 본질만큼은 15년 넘게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습니다. 어떤 장르의 책을 읽더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삶에서의 실천‘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진심이 통했는지, 놀랍게도 15년 이상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정 멤버가 서른 분 정도 계십니다. 때로는 책의 주제에 따라 50~60명이 모이기도 하죠. 책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이 질문을 사실 처음은 아니고 정말 많이 듣거든요. 두 가지 의미로 책에 대해 말할 수 있어요. 첫 번째로 제게 책이 갖는 의미는, 미처 다 닿지 못한 ’마음‘입니다. 저는 사람에게 관심이 참 많거든요. 우리가 살면서 차마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이나 마음들이 있잖아요. 심지어는 입 밖으로 내기 어려운 인간의 추악하고 어두운 면들까지도요. 그런데 책 속에는 그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짜 문학은 절대로 인간의 삶과 떼아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한테 책은 표류하는 인간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수단이에요. 그런 의미로 독서는 즐거운 일이죠. 두 번째는 조금 더 현실적인 이유인데, 제게 책은 ’인풋(Input)‘입니다. 강의는 결국 제가 가진 것을 쏟아내는 아웃풋(Output)의 영역이잖아요. 그런데 인풋이 없으면 강의라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에게 책이 없다면 제가 어디서 이런 방대한 인간의 모습과 지혜를 만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영상이나 음악 같은 매체도 많지만, 그것들은 가만히 있어도 우리에게 흘러들어오잖아요. 하지만 책은 반드시 내가 먼저 손을 뻗어 펼쳐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시작해야만 열리는 그 세계 속의 인간이 저에게는 가장 진짜처럼 느껴져요. 최효정 박사가 추천한 책 〈아비투스〉, 〈연을 쫓는 아이〉 ????진주 독서모임 <책강>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진주문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jinjumoongo/224230151471 * 추천책은 진주문고 전 매장, 그리고 진주문고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문고를 찾아주시는 작가님, 손님, 그리고 서점원을 만나 즐겁고 다양한 이야기들 전해드리고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유튜브
[진주문고 40주년 특별기획] 남궁산 목판화 장서표 강연_2026.04.04(토)오후 2시
장서표란? 장서표는 책의 소유자를 알리는 작은 판화 작품이다. 대개 5~15cm 남짓한 작은 화폭 안에 표주의 이름과 서재명, 때로는 ...
-
인스타그램
#이달의인물 #책강 #독서모임 #경남일보경제연구소장 #최효정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독서모임 〈책강〉에 대해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19년째 독서 모임과 책 강연회를 이끌어 온 ’책강러‘이자, 15년 넘게 기업 교육과 동기부여 강의, 멘토링을 진행해 온 강사 최효정입니다. 현재는 경남일보 상무이사와 경제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경남일보와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7년이 되었네요. 제가 운영하는 진주 독서모임 〈책강〉은 이름 그대로 ’책과 강의‘가 함께 있는 모임이에요.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제가 직접 강연으로 풀어드리고 있답니다. 저는 책강에서 책을 선정하고, 그 내용을 더 쉽고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해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모임을 유지해온 ’책강‘만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책강의 핵심 슬로건은 “느슨하게 읽고 단단하게 실천하자”입니다. 처음 ’아침을 여는 사람들‘로 시작해 ’불금책 파티‘, ’독서 텔링‘을 거쳐 지금의 ’책강‘이 되기까지 이름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이 본질만큼은 15년 넘게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습니다. 어떤 장르의 책을 읽더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삶에서의 실천‘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진심이 통했는지, 놀랍게도 15년 이상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정 멤버가 서른 분 정도 계십니다. 때로는 책의 주제에 따라 50~60명이 모이기도 하죠. 책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이 질문을 사실 처음은 아니고 정말 많이 듣거든요. 두 가지 의미로 책에 대해 말할 수 있어요. 첫 번째로 제게 책이 갖는 의미는, 미처 다 닿지 못한 ’마음‘입니다. 저는 사람에게 관심이 참 많거든요. 우리가 살면서 차마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이나 마음들이 있잖아요. 심지어는 입 밖으로 내기 어려운 인간의 추악하고 어두운 면들까지도요. 그런데 책 속에는 그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짜 문학은 절대로 인간의 삶과 떼아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한테 책은 표류하는 인간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수단이에요. 그런 의미로 독서는 즐거운 일이죠. 두 번째는 조금 더 현실적인 이유인데, 제게 책은 ’인풋(Input)‘입니다. 강의는 결국 제가 가진 것을 쏟아내는 아웃풋(Output)의 영역이잖아요. 그런데 인풋이 없으면 강의라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에게 책이 없다면 제가 어디서 이런 방대한 인간의 모습과 지혜를 만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영상이나 음악 같은 매체도 많지만, 그것들은 가만히 있어도 우리에게 흘러들어오잖아요. 하지만 책은 반드시 내가 먼저 손을 뻗어 펼쳐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시작해야만 열리는 그 세계 속의 인간이 저에게는 가장 진짜처럼 느껴져요. 최효정 박사가 추천한 책 〈아비투스〉, 〈연을 쫓는 아이〉 ????진주 독서모임 <책강>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진주문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진주문고 프로필 링크 참고! * 추천책은 진주문고 전 매장, 그리고 진주문고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문고를 찾아주시는 작가님, 손님, 그리고 서점원을 만나 즐겁고 다양한 이야기들 전해드리고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달의인물 #책강 #독서모임 #경남일보경제연구소장 #최효정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독서모임 〈책강〉에 대해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19년째 독서 모임과 책 강연회를 이끌어 온 ’책강러‘이자, 15년 넘게 기업 교육과 동기부여 강의, 멘토링을 진행해 온 강사 최효정입니다. 현재는 경남일보 상무이사와 경제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경남일보와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7년이 되었네요. 제가 운영하는 진주 독서모임 〈책강〉은 이름 그대로 ’책과 강의‘가 함께 있는 모임이에요.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제가 직접 강연으로 풀어드리고 있답니다. 저는 책강에서 책을 선정하고, 그 내용을 더 쉽고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해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모임을 유지해온 ’책강‘만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책강의 핵심 슬로건은 “느슨하게 읽고 단단하게 실천하자”입니다. 처음 ’아침을 여는 사람들‘로 시작해 ’불금책 파티‘, ’독서 텔링‘을 거쳐 지금의 ’책강‘이 되기까지 이름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이 본질만큼은 15년 넘게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습니다. 어떤 장르의 책을 읽더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삶에서의 실천‘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진심이 통했는지, 놀랍게도 15년 이상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정 멤버가 서른 분 정도 계십니다. 때로는 책의 주제에 따라 50~60명이 모이기도 하죠. 책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이 질문을 사실 처음은 아니고 정말 많이 듣거든요. 두 가지 의미로 책에 대해 말할 수 있어요. 첫 번째로 제게 책이 갖는 의미는, 미처 다 닿지 못한 ’마음‘입니다. 저는 사람에게 관심이 참 많거든요. 우리가 살면서 차마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이나 마음들이 있잖아요. 심지어는 입 밖으로 내기 어려운 인간의 추악하고 어두운 면들까지도요. 그런데 책 속에는 그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짜 문학은 절대로 인간의 삶과 떼아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한테 책은 표류하는 인간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수단이에요. 그런 의미로 독서는 즐거운 일이죠. 두 번째는 조금 더 현실적인 이유인데, 제게 책은 ’인풋(Input)‘입니다. 강의는 결국 제가 가진 것을 쏟아내는 아웃풋(Output)의 영역이잖아요. 그런데 인풋이 없으면 강의라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에게 책이 없다면 제가 어디서 이런 방대한 인간의 모습과 지혜를 만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영상이나 음악 같은 매체도 많지만, 그것들은 가만히 있어도 우리에게 흘러들어오잖아요. 하지만 책은 반드시 내가 먼저 손을 뻗어 펼쳐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시작해야만 열리는 그 세계 속의 인간이 저에게는 가장 진짜처럼 느껴져요. 최효정 박사가 추천한 책 〈아비투스〉, 〈연을 쫓는 아이〉 ????진주 독서모임 <책강>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진주문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진주문고 프로필 링크 참고! * 추천책은 진주문고 전 매장, 그리고 진주문고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문고를 찾아주시는 작가님, 손님, 그리고 서점원을 만나 즐겁고 다양한 이야기들 전해드리고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