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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작가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북토크&사인회_2026.06.05.(금) 오후 7시30분 *참가비 1만원/청소년 무료
▶ 북토크 도서 “2021년, 언니가 죽었다. 삶에 지친 언니는 모든 에너지를 쏟고 소진사消盡死하였다. 언니의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은 밤새 춤을 추었다. 나는 미친년이다, 그리고 우리 언니와 엄마는 더 미쳤다.” 우리 사회의 가난과 슬픔, 불안과 고통, 여성의 삶을 기꺼이 직시하고 노래해온 아티스트 이랑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었던 자신의 역사를 써내려간다. 아니, 대를 이어 내려오는 한국 여성들의 역사이자 딸, 엄마로 살아가는 것의 고통과 슬픔을. 2021년 12월, 언니가 죽었다. 언니가 오래 준비하던 크리스마스 댄스 공연을 앞둔 날이었다. 이랑은 ‘시끄러운 공주 스타일’이었던 언니를 위해 머리에 장난감 보석 왕관을 쓰고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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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서점친구들 추천도서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한겨레출판) 관계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깎인 마음을 도로 채우는 법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우리 관계의 최전선 같은 이야기. 달걀의 온기 (김혜진|창비) 누군가에게 갓 나온 달걀을 건넨다. 따뜻하다. 이 온기는 달걀의 온기일까, 건네준 사람이 손바닥이 품었던 온기일까. 온기는 식지 않도록 외부에서 감싸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온기는 또 누군가에게 전달된다. 숨은 어린이 찾기 (김소영|창비) 서점에 옛날만큼 어린이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서점이 점점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껴가다보니 그런듯 하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서점에서 다시 많은 숨은 어린이를 찾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여보세요 맞춤법 때문에 전화했습니다 (이현영|한겨레출판) AI가 대세인 시대에도 이런 책을 읽다보면 가끔씩 만나게 되는 상쾌한 즐거움이 있다. ‘생세일이라는 단어 알아?’ 우리의 차와 미래의 문장들 (이소정|강) 어디에도 평균은 없다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 망가지거나 고장 난 자리에서 멈춰 있는 이들의 모습은 그래서 더 애틋하다. 판단하지 않고 기다리는 소설, 가까이 한 걸음 다가가는 소설. 이소정 작가의 첫 소설집을 추천한다. #너의나쁜무리 #여보세요맞춤법때문에전화했습니다 #우리의차와미래의문장들 #달걀의온기 #숨은어린이찾기
2026. 5. 서점친구들 추천도서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한겨레출판) 관계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깎인 마음을 도로 채우는 법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우리 관계의 최전선 같은 이야기. 달걀의 온기 (김혜진|창비) 누군가에게 갓 나온 달걀을 건넨다. 따뜻하다. 이 온기는 달걀의 온기일까, 건네준 사람이 손바닥이 품었던 온기일까. 온기는 식지 않도록 외부에서 감싸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온기는 또 누군가에게 전달된다. 숨은 어린이 찾기 (김소영|창비) 서점에 옛날만큼 어린이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서점이 점점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껴가다보니 그런듯 하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서점에서 다시 많은 숨은 어린이를 찾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여보세요 맞춤법 때문에 전화했습니다 (이현영|한겨레출판) AI가 대세인 시대에도 이런 책을 읽다보면 가끔씩 만나게 되는 상쾌한 즐거움이 있다. ‘생세일이라는 단어 알아?’ 우리의 차와 미래의 문장들 (이소정|강) 어디에도 평균은 없다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 망가지거나 고장 난 자리에서 멈춰 있는 이들의 모습은 그래서 더 애틋하다. 판단하지 않고 기다리는 소설, 가까이 한 걸음 다가가는 소설. 이소정 작가의 첫 소설집을 추천한다. #너의나쁜무리 #여보세요맞춤법때문에전화했습니다 #우리의차와미래의문장들 #달걀의온기 #숨은어린이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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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강연_김성우 박사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20260423_국립저작권박물관)
강연 도서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유유 2024 2022년 12월 오픈AI 사가 챗GPT를 공개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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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서점친구들 추천도서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한겨레출판) 관계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깎인 마음을 도로 채우는 법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우리 관계의 최전선 같은 이야기. 달걀의 온기 (김혜진|창비) 누군가에게 갓 나온 달걀을 건넨다. 따뜻하다. 이 온기는 달걀의 온기일까, 건네준 사람이 손바닥이 품었던 온기일까. 온기는 식지 않도록 외부에서 감싸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온기는 또 누군가에게 전달된다. 숨은 어린이 찾기 (김소영|창비) 서점에 옛날만큼 어린이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서점이 점점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껴가다보니 그런듯 하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서점에서 다시 많은 숨은 어린이를 찾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여보세요 맞춤법 때문에 전화했습니다 (이현영|한겨레출판) AI가 대세인 시대에도 이런 책을 읽다보면 가끔씩 만나게 되는 상쾌한 즐거움이 있다. ‘생세일이라는 단어 알아?’ 우리의 차와 미래의 문장들 (이소정|강) 어디에도 평균은 없다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 망가지거나 고장 난 자리에서 멈춰 있는 이들의 모습은 그래서 더 애틋하다. 판단하지 않고 기다리는 소설, 가까이 한 걸음 다가가는 소설. 이소정 작가의 첫 소설집을 추천한다. #너의나쁜무리 #여보세요맞춤법때문에전화했습니다 #우리의차와미래의문장들 #달걀의온기 #숨은어린이찾기
2026. 5. 서점친구들 추천도서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한겨레출판) 관계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깎인 마음을 도로 채우는 법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우리 관계의 최전선 같은 이야기. 달걀의 온기 (김혜진|창비) 누군가에게 갓 나온 달걀을 건넨다. 따뜻하다. 이 온기는 달걀의 온기일까, 건네준 사람이 손바닥이 품었던 온기일까. 온기는 식지 않도록 외부에서 감싸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온기는 또 누군가에게 전달된다. 숨은 어린이 찾기 (김소영|창비) 서점에 옛날만큼 어린이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서점이 점점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껴가다보니 그런듯 하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서점에서 다시 많은 숨은 어린이를 찾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여보세요 맞춤법 때문에 전화했습니다 (이현영|한겨레출판) AI가 대세인 시대에도 이런 책을 읽다보면 가끔씩 만나게 되는 상쾌한 즐거움이 있다. ‘생세일이라는 단어 알아?’ 우리의 차와 미래의 문장들 (이소정|강) 어디에도 평균은 없다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 망가지거나 고장 난 자리에서 멈춰 있는 이들의 모습은 그래서 더 애틋하다. 판단하지 않고 기다리는 소설, 가까이 한 걸음 다가가는 소설. 이소정 작가의 첫 소설집을 추천한다. #너의나쁜무리 #여보세요맞춤법때문에전화했습니다 #우리의차와미래의문장들 #달걀의온기 #숨은어린이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