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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서점원 추천 신간ㅣ미투 운동에서 기후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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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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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리베카 솔닛이 쓰는 새로운 서사의 시작


    ‘맨스플레인’(man+explain) 현상을 비판하며 페미니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리베카 솔닛의 산문집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미투 운동에서 기후위기까지』(원제 Whose Story Is This?: Old Conflicts, New Chapters)가 출간되었다. 솔닛이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발표한 칼럼과 에세이 등을 엮은 책으로, 미투 운동, 문화계 젠더 문제, 미국 대선과 투표권 억압 문제, 민족주의, 임신중지법, 기후위기 등 시대의 현안을 날카롭게 포착한다.

    솔닛은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지는 갈등은 오래된 이야기의 새로운 주인공을 찾는 일, 즉 백인 남성의 시각에서 벗어나 여성, 비백인, 비이성애자 등의 관점에서 다시 말하려는 싸움이라고 말한다.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누구의 목소리로 써내려갈 것인지는 아주 근본적인 권력 다툼이자 대단히 정치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진실을 가리거나 과장해온 관습, 편견, 언어를 비판하며 그동안 목소리를 소거당해온 이들을 서사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명명한다. 오랜 갈등 끝에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 더디지만 분명히 발전해가는 사회에 전하는 솔닛의 힘 있는 메시지가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한다.


    누가 이야기하고 누가 판단하는가

    이 모든 것은 주인공을 다시 찾는 과정이다


    2017년 10월,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 고발로 시작되어 문화‧예술계는 물론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 전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미투 운동은 21세기 페미니즘의 분수령이 되었다. 솔닛은 미투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누군가가 말을 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제야 사람들이 귀를 열고 그 말을 듣게 되었다는 점에 있다고 말한다. 그간 수많은 여성들은 침묵을 강요당했고 간신히 입을 연다 해도 신빙성을 의심받거나 가벼이 취급되었다. 솔닛은 누군가 목소리를 높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때 발생하는 필연적인 갈등과 분쟁을 면밀히 살피며 그 갈등을 딛고 조금씩 발전해가는 사회를 예리하면서도 재치 있는 특유의 글솜씨로 묘사한다.

    1부에서는 침묵을 깨기 시작한 이들의 목소리에 주목한다. 솔닛은 우리 사회의 서사가 주로 백인, 그중에서도 남성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음을 지적하며 사회가 그들에게 얼마나 너그러운지, 권력자나 언론 등이 어떻게 그들의 결점을 숨기고 진실을 왜곡하는지 비판한다. 남성 서사가 과대 대표되는 현실을 낱낱이 밝히며 유력 인사들의 성추행과 성폭행을 용감히 폭로해 판을 뒤흔든 여성들의 목소리를 함께 전한다. 수많은 여성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존재감도 목소리도 없는 ‘노바디’ 취급을 받아오고 있음을 지적하고, 오늘날에도 미국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정폭력과 소수자의 투표권이 억압받는 현실, 그리고 여성의 신체적 자기 결정권을 침해하는 임신중지 금지를 둘러싼 악의적인 거짓말과 논쟁까지 두루 살핀다.

     

    1월 베스트셀러.jpg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저자 리베카 솔닛
    출판사 창비
    출간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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