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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날씨 요약정보 및 구매

1월 서점원 추천 신간ㅣ위기가 범람하는 세계 속 예술이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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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어크로스
원산지 외국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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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에 대해서는 한 글자도 더 할애하고 싶지 않다.

    대신 환대가 이뤄지는 공간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영국의 대표 에세이스트 올리비아 랭이 전하는

    차별과 소외를 방관하는 시대,

    저항이자 치유, 해독제로서의 예술 탐독


    전작 《외로운 도시》에서 올리비아 랭은 고독을 개인의 내밀한 문제로 시작해 사회적 소외로 확장하며 끝을 맺는다. 이 책은 그 연장선에서 더 잰걸음으로 차별과 소외에 저항한 예술들을 살핀다. 그녀에게 예술은 환대의 공간이다. 점점 더 냉엄해지고 분열이 만연해지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게 해줄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이 책에 담았다. 그녀의 유려하고 은유적인 문장들 속에서 장미셸 바스키아, 진 리스, 데릭 저먼, 존 버거 등 미술과 음악, 문학, 영화 전방위에 이르는 예술가들의 삶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전작들에서 주변부에 머물렀던 그녀 자신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항적 환경운동의 한가운데 있었던 젊은 시절의 경험담, 성소수자 가족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통 등 자기 고백적 글이 책의 메시지에 울림을 더한다. 작가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차별과 소외를 방관하는 시대, 저항이자 치유, 해독제로서 예술을 찬미하는 책이다.


    위기의 시대,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제목을 ‘이상한 날씨’로 정했다. 길에서 전하는 날씨 예보를 상상했던 것인데, 그렇지 않아도 변덕스러운 세상이 점점 더 이상해져 가는 연유였다. 모든 위기와 재앙과 위협이 곧바로 다음 위기와 재앙과 위협에 묻혔다. (…) 예술이 지금 같은 위기의 시대에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종종 예술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말을 듣곤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예술은 가능성을 향한 훈련의 장이다. 그것은 변화의 가능성을 꾸밈없이 드러내고 우리에게 다른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온통 빛으로 벅차오르길 원하지 않는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 -서문 ‘태양을 보라’ 중에서


    올리비아 랭은 소외와 고통 속에 살았으면서도 삶의 정수가 담긴 작품들을 남긴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줄곧 쫓아왔다. 이 책에서 그녀는 좀 더 직접적인 질문을 건넨다. “예술이 지금과 같은 위기의 시대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분열과 대립이 일상이 되고, 쏟아지는 폭로와 예측과 경고는 변화보다 무감각을 불러일으키는 현실 속에서 저자는 예술에 답을 구한다. 그녀가 비평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지윅의 표현을 빌려 말하듯,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상황을 다 파악하고 고발하려는 “편집증적 읽기”가 아닌 변화의 가능성을 엿보는 “회복적 읽기”다. “독을 판별하는 것이 아니라 자양분을 찾는 데 더 집중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올리비아 랭은 정서적으로나 실질적으로 궁핍했으나 저항과 회복의 에너지가 넘실거리는 작품들을 탄생시킨 예술가들을 통해 그 가능성에 눈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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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이상한 날씨
    저자 올리비아 랭
    출판사 어크로스
    출간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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